맨틀과 핵의 경계 근처에서 만들어졌다고 생각되는 지구 맨틀의 국부적이고, 뜨거우며, 부유성 있는 물질. 이것은 반지름이 150km인 원기둥 형태를 가졌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지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