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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새 문서: == 빙점 (Freezing point, 氷點) == 어는점이라고 한다. 액체를 냉각시켜 고체로 상태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할 때의 온도를 말한다. 순수한 물질...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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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는점이라고 한다. 액체를 냉각시켜 고체로 상태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할 때의 온도를 말한다. 순수한 물질의 어는점은 항상 같은 온도를 나타내며 물질마다 다른 값을 가진다. 액체를 냉각시킬 때 시간이 지나도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구간이 나타나며 이 구간에서는 액체와 고체가 공존한다. 이 구간은 액체 상태에서 방출된 열 에너지가 고체 상태가 되기 위한 응고 열로 모두 쓰이기 때문에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. 후에 물질이 액체에서 고체로 상태변화 한 후에는 온도가 다시 내려가기 시작한다. | 어는점이라고 한다. 액체를 냉각시켜 고체로 상태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할 때의 온도를 말한다. 순수한 물질의 어는점은 항상 같은 온도를 나타내며 물질마다 다른 값을 가진다. 액체를 냉각시킬 때 시간이 지나도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구간이 나타나며 이 구간에서는 액체와 고체가 공존한다. 이 구간은 액체 상태에서 방출된 열 에너지가 고체 상태가 되기 위한 응고 열로 모두 쓰이기 때문에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. 후에 물질이 액체에서 고체로 상태변화 한 후에는 온도가 다시 내려가기 시작한다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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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1월 30일 (수) 22:31 기준 최신판
빙점 (Freezing point, 氷點)
어는점이라고 한다. 액체를 냉각시켜 고체로 상태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할 때의 온도를 말한다. 순수한 물질의 어는점은 항상 같은 온도를 나타내며 물질마다 다른 값을 가진다. 액체를 냉각시킬 때 시간이 지나도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구간이 나타나며 이 구간에서는 액체와 고체가 공존한다. 이 구간은 액체 상태에서 방출된 열 에너지가 고체 상태가 되기 위한 응고 열로 모두 쓰이기 때문에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. 후에 물질이 액체에서 고체로 상태변화 한 후에는 온도가 다시 내려가기 시작한다.
액체와 고체의 상태변화, 출처:http://terms.naver.com/entry.nhn?cid=200000000&docId=1124563&mobile&categoryId=20000046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