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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질시대를 구분하는 가장 큰 단위이다. 대략 10억년의 기간을 말한다. 지질시대란 지질학적으로 추적이 가능한 지구의 생성 초기부터, 인류가 남긴 기록이나 유물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역사시대 이전까지의 기간이다. | 지질시대를 구분하는 가장 큰 단위이다. 대략 10억년의 기간을 말한다. 지질시대란 지질학적으로 추적이 가능한 지구의 생성 초기부터, 인류가 남긴 기록이나 유물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역사시대 이전까지의 기간이다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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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상에 생물이 나타나는 시기를 기점으로 그 이전은 은생이언이라 하며, 그 이후는 현생이언이라 한다. 은생이언은 선캄브리아기.(Precambirian)라고도 한다. 지질시대의 약 90%를 차지하며, 지구가 형성된 약 46억년 전부터 고생대가 시작되는 약 5억 7000만년 전까지의 기간이다. 현생이언(Phanerozoic Eon)은 생물체가 발견되는 지질시대로, 고생대(Palezoic), 중생대(Mesozoic), 신생대(Cenozoic)로 나뉜다. | 지구상에 생물이 나타나는 시기를 기점으로 그 이전은 은생이언이라 하며, 그 이후는 현생이언이라 한다. 은생이언은 선캄브리아기.(Precambirian)라고도 한다. 지질시대의 약 90%를 차지하며, 지구가 형성된 약 46억년 전부터 고생대가 시작되는 약 5억 7000만년 전까지의 기간이다. 현생이언(Phanerozoic Eon)은 생물체가 발견되는 지질시대로, 고생대(Palezoic), 중생대(Mesozoic), 신생대(Cenozoic)로 나뉜다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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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11월 21일 (수) 20:29 기준 최신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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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대 (Eon)
지질시대를 구분하는 가장 큰 단위이다. 대략 10억년의 기간을 말한다. 지질시대란 지질학적으로 추적이 가능한 지구의 생성 초기부터, 인류가 남긴 기록이나 유물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역사시대 이전까지의 기간이다.
지구상에 생물이 나타나는 시기를 기점으로 그 이전은 은생이언이라 하며, 그 이후는 현생이언이라 한다. 은생이언은 선캄브리아기.(Precambirian)라고도 한다. 지질시대의 약 90%를 차지하며, 지구가 형성된 약 46억년 전부터 고생대가 시작되는 약 5억 7000만년 전까지의 기간이다. 현생이언(Phanerozoic Eon)은 생물체가 발견되는 지질시대로, 고생대(Palezoic), 중생대(Mesozoic), 신생대(Cenozoic)로 나뉜다.
< Geology Time Scale, 출처:www.geosociety.org >
박연희 2012년 11월 21일 (수) 20:04 (KST)